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야도 버스정류장 (문단 편집) === 트루 엔딩 === 진행 도중 마음의 조각을 모두 모으고 선택지에서 '외톨이가 아니야'를 선택하면 볼 수 있다. 아카네는 편의점에 도착했지만 그 앞에 코바토가 미리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술래잡기에서 진다. 하지만 치토세가 가지고 있던 마음의 조각이 합쳐져 코바토의 감정이 되살아난다. 코바토는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이 괴물이 된 것을 깨닫고 치토세를 죽이지 않는다. 아카네가 다시는 나타나지 말라고 하자 코바토는 사라진다. 3개월 후 몸이 회복된 아카네가 치토세를 방문, 치토세는 코바토가 승차권을 얻기 위해 치토세를 죽이려 했으나 그러지 못해 성불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. 그 후 코바토를 처음 만났던 아마야도 버스정류장으로 달려가 코바토에게 자신을 죽이고 승차권으로 써도 좋다고 말하고, 코바토는 조금 놀라더니 결국 치토세를 죽인다. 비 오던 하늘에 비가 더 거세지고, 뒤따라온 아카네는 행복하게 웃으며 죽어있는 치토세를 보고 이것이 옳은 선택이냐며 오열한다. 엔딩 크레딧이 모두 올라가고 나면 치토세와 코바토가 제단[* 게임 초반부에 치토세가 괴롭히는 아이들이 분수에 빠뜨린 신발을 주운 후 벤치에 앉아 있다가 한순간 보인 그것이다.]같이 생긴 것 앞에 서로 마주보며 서 있다가 사라진다. 엔딩 이름은 '행복의 형태'. 마음의 조각을 다 모을 시 후일담이 나온다. 아카네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끝나고 나오자 왕따시키는 애들이 피해자 학생에게 편의점에 가서 물건을 훔쳐오라고 시킨다. 이를 목격한 아카네가 말리고 왕따를 당하는 학생은 감사의 인사를 하면서 사라진다. 그 후 아카네는 치토세와 코바토를 생각하면서 후일담이 종료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